광주시, 車전용도로 국지도49호선 23㎞ 일제 정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자동차전용도로인 국지도49호선(빛가람장성로) 광주 관리 구간(남구 승촌동~ 광산구 오산동) 23㎞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환경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도로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13일부터 29일까지 덤프트럭, 굴삭기, 스키드로더 등 장비 7대와 도로 보수원 25명의 인력을 동원해 도로포장 파손·요철 및 포트홀 보수, 도로변 잡목제거 및 풀베기, 길어깨 측구 정비 등을 진행한다.
또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쓰레기 투기 재발방지를 위한 플래카드도 제작해 설치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관내 도로를 수시로 점검하고 정비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로를 이용하면서 불편사항을 제보하면 빠른 시간 내에 현장을 확인한 후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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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열 토목부장은 “일제정비 기간에 이 구간을 통행하는 운전자는 되도록 서행해 작업자 및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달라”며 “시민들께서는 불편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빛고을 길지킴이밴드, 120콜센터, 생활불편신고앱 또는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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