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 성료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이케아 코리아, 주한스웨덴대사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년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가 지난 8일 김다연의 '우주', 서한주의 '꿀벌 자연호텔', 정한얼의 '평야청택' 등을 최종 수상자로 시상했다.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을 통해 한국과 스웨덴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젊은 디자이너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디자인 공모전이다.
3회를 맞은 2021년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Sustainable Design for a Better Future)'을 주제로, 창의성, 심미성, 주제 연관성, 영향력을 평가기준으로 한국 및 스웨덴의 디자인 전문가 및 오피니언 리더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했다.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원동력으로써 디자인이 지닌 힘을 보여준 3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글로벌 차세대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다양한 전시 및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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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요한슨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새롭고 흥미로운 작품을 통해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의 참신함이 돋보였으며, 디자인을 통해 보여준 많은 분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면서 "이케아 코리아는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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