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AI로 이상반응 체크 '누구 백신 케어콜' 운영
[서울시 자치구 뉴스]도봉구,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한 동시다발 모니터링으로 효율적인 백신 이상반응 관리... 동작구, 탄소 중립 실천 위한 환경정책 토론회 열어... 관악구, 여성1인가구 위한 ‘우리동네여성, 안전모꼬지’모임 네트워크 구축...영등포구 공영주차장 ‘하이패스’결제시스템 구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 모니터링 업무에 인공지능(AI) 전화안내 서비스인 '누구 백신 케어콜(NUGU vaccine carecall)'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 백신 케어콜(NUGU vaccine carecall)'는 SK텔레콤이 사회공헌(ESG) 차원에서 무상으로 지원, 도봉구와 SK텔레콤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이동통신망에 구축된 SK텔레콤 인공지능(AI)인 '누구(NUGU)'가 전화를 걸어 통증, 발열, 근육통, 두통 등 접종자의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상황별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접종자의 백신 특성에 따라 신속 대응이 요구되는 혈소판감소성혈전증, 심근염·심낭염 등을 비롯한 이상반응도 안내한다.
구는 본 서비스 도입으로 ‘동 시간대에 다수 발신’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초 모니터링을 위한 소요시간 단축 및 업무가 경감되고, 우선관리가 필요한 대상의 신속한 선별 등 효율적 업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모든 상황에 대응이 어려운 AI 통화 특성을 고려해 현재는 경증 위주의 예방접종 이상반응 개인신고(홈페이지/문자)건만 부분 도입, 활용하고 있다. AI 통화 후 별도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나 의료기관에서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기존처럼 보건소 직원이 전화로 직접 확인, 안내한다.
도봉구는 '누구 백신 케어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SK텔레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추가적인 예방접종 이상반응 관련 정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나갈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최근 예방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기초 모니터링에 많은 업무 과부하가 있었다. AI 기술도입으로 그간 이상반응 관리업무 시 과중했던 전화상담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 동시에 중증 이상반응 신속 대응과 이상반응 피해보상 지원업무와 같은 다른 필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예방접종할 수 있도록 여러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봉구 지역보건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부터 ‘살기 좋은 동작’의 장기 미래비전을 수립, 구체적 실현방안 마련을 위해 ▲환경 정책 ▲스마트도시 ▲경제 활성화 ▲종합 도시계획 ▲복지 정책개발 5개 분야로 나누어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먼저, 지난 7일 구청 대강당에서 동작구청장과 간부들이 환경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환경정책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도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정책마련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 환경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모으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목표 달성 등 유기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구청장과 간부들이 참여하고 실시간 영상을 통해 전 직원이 시청했다.
먼저, 환경 정책을 7개 부문(▲건물 ▲수송 ▲도로 ▲생태 ▲자원순환 ▲환경인식 제고 ▲피해예방)으로 세분화, 공공/민간분야로 추진계획을 나누는 등 다각도로 정책을 검토, 현재 시행중인 사업은 문제점을 보완하여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함께 점검하고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기존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제로에너지 건물 수준으로 개선하는 노후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장기 계획을 검토, 전기·수소차 보급 증가 추세에 따른 충전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충전 인프라 확대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온실가스 저감시키는 녹지를 확충하기 위해 가로변 띠녹지 조성과 식재 수목선정 등의 방안이 구체화, 다른 지역 사례들도 참고해 녹지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또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와 승용차 마일리지 사업에 대해 적극 홍보하여 확대 시행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이외도 신축건물 제로에너지 확대시행,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도로조명 LED등 교체, 폐기물 감축, 소음 및 비산먼지 방지대책 등을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효과적인 방향으로 검토 후 시행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환경 문제는 현재와 미래가 달린 생존 문제로 먼저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하고, 향후 민간부문까지 효과적이면서 지속가능한 정책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며 “앞으로 구 미래 주요 정책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해 동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여성 주민들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생활 안전 네트워크를 위한 ‘우리동네여성, 안전모꼬지’ 모임을 열어 여성 1인 가구의 불안을 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우리동네여성, 안전모꼬지’는 지역여성이 마을 안전의 주체가 돼 비슷한 환경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안전에 대한 정보와 관심을 공유하는 소모임이다.
‘모꼬지’라는 단어는 순 우리말로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을 뜻한다. 구는 2019년부터 운영한 ‘우리동네여성, 안전반상회’를 올해 자발적 소모임을 강조하는 ‘안전모꼬지’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 서울대입구역 인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 아래 지역 내 1인 가구 여성들과 가정성폭력상담 소장 등이 참석,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서로의 관심과 의견을 공유하는 ‘안전모꼬지’가 열렸다.
특히 이번 3회차 안전모꼬지 모임에서는 이레성폭력상담소 김솔몬 소장이 직접 참여해 여성의 성폭력·성희롱 등에 대한 생생한 사례강의를 펼치며 실생활에 유익한 안전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모임에 참석한 서림동 김○○님은 “안전모꼬지 모임을 통해 평소 일상 속에서 느끼는 범죄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이기고 각자 서로를 의지하며 연대감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안전모꼬지’는 여성 1인 가구 안심마을 조성사업의 연장선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소모임간 네트워크 구축, 여성안전시설 현장방문, 자기방어교육, 지역연대 의식 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많은 여성 1인 가구가 상호교류를 통해 지지체계를 형성, 더욱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관악구는 여성 1인 가구는 물론 모든 여성들이 편안하고 안심하게 지낼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점포 안심벨,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안심 택배함, 여성안심지킴이집,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장비 대여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성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1인가구 여성 안전 스마트도시 기획컨설팅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여성안심귀갓길 쏠라표지병 시범설치, 고보조명 신규설치 등 여성안전 스마트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상업지역 내 위치한 노후화 된 가락본동 주민센터의 복합개발을 추진, 현대식 공공시설 확보 및 4차 산업 등 일자리창출을 위한 新성장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기존 가락본동 주민센터는 지하 1~지상2층, 연면적 999㎡ 규모의 31년이 경과된 노후 공공청사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에 부족했다. 또 송파ICT보안클러스터 조성 등 최첨단 ICT산업거점으로 변화하는 주변 지역여건에 발맞춰 혁신적 공공시설의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구는 가락시장 인근 상업지역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여건을 가진 가락본동 주민센터(송파대로28길 39) 부지에 교육·문화·행정·일자리창출 기능을 아우르는 가락본동 복합청사 건립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가락본동 복합청사는 지상13층 연면적 1만3000㎡ 규모로 동주민센터, 공공시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동 주민센터와 함께 미래도시의 핵심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등 공공특화시설과, AI·사물인터넷·메타버스 등 교육을 위한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첨단도서관 등 지역 주민들이 희망하는 공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 ICT 등 4차 산업과 연계한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시설도 함께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공유재산 위탁개발’을 도입, 추진할 방침이다. 수탁기관이 초기 사업비를 조달하고 구가 개발비용을 장기간에 걸쳐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자체는 초기 재정부담 없이 행정수요를 충족,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확충에 속도를 높여 주민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다.
구는 올해 중으로 공공개발 수탁기관을 지정,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타당성조사,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심의, 건축설계를 추진하여 2024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가락본동 청사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송파ICT보안클러스터, 성동구치소 부지개발, 가락시장 현대화 등 인근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한 개발 잠재력을 고려할 때 복합청사 건립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며 “이번 개발로 지역주민의 행정서비스 향상은 물론 창업지원 및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4차산업 지역의 新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청렴 이미지 제고와 청렴 실천을 위해 12일 오후 3시 청량리역 광장에서 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대문구청 및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은 청량리역 광장에 모여 청량리역을 이용하는 고객 및 구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자 보호,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홍보하고, 홍보리플릿 및 청렴문구가 부착된 마스크를 배부했다.
이외도 구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청렴 퀴즈’ 이벤트에 이어 9월 청렴의 날을 맞아 시행한 ‘청렴이행시’ 공모전의 우수작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청렴이행시’ 공모전은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다짐과 의지’를 주제로 이행시를 지어 공유하는 이벤트로, 동대문구 직원 수십 명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지난 8일 우수작 3건이 선정됐다.
청렴사랑동호회 회원의 1차 심사를 거쳐 통과된 7건의 이행시 중, 직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건의 우수작은 “청렴은 올리GO, 염려는 내리GO”(이문2동 이은주 주무관), “청렴한 공직생활!, 염증없는 공정사회!”(민원여권과 송민정 팀장), “청춘을 되돌아봤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염치있게 행동하자”(전농1동 조성민 주무관)이다.
선정된 우수 이행시는 11월 청렴 소식지에 게재되며, 동대문구의 청렴볼펜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문구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청렴 확립을 위해 청렴캠페인을 비롯 ▲부패ZERO 청렴UP TF 구성운영 ▲청렴해피콜 고객만족도 조사 ▲청렴사랑동호회 활동 ▲봄봄봄(서로를 봄, 소통을 봄, 청렴을 봄) 소통간담회 ▲허심탄회 이야기장 ▲청렴도서 리딩 운동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렴 실천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먼저 구민과 지역 사회에 다가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실천 기회를 마련해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공영 노외주차장에서는 지갑이 없어도 차에서 내리지 않아도 주차 요금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에서 운영하는 공영 노외주차장 24개소를 대상으로 자동 결제 서비스인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영주차장은 출차 시 요금 정산기 앞에 차를 세운 뒤 운전자가 직접 지갑 속의 카드를 꺼내 단말기에 결제를 하고, 요금 할인 대상자일 경우 별도로 직원의 확인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 ‘바로녹색결제’서비스와 구 통합관제시스템을 연동, 하이패스 방식의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차량이 주차장 출구에 접근하면 차량번호를 인식해 사전에 등록된 정보로 주차 요금을 자동 결제해 주는 방식이다. 마치 고속도로처럼 차량이 지나가기만 하면 정산 처리가 되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와 결제수단 정보 등을 미리 등록하면 별도의 단말기 없이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 할인을 받는 경차나 저공해 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차량의 경우 사전 등록 시 자동 감면처리가 가능하다.
구는 기계나 사람 간의 접촉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구민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공영주차장을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써, 보다 살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함께 ‘우리 집 쓰레기 문제 해결 노하우’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하고 최근 시상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는 지난 8월26일부터 9월1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60초 내외의 동영상’과 ‘10장 내외 카드뉴스’였으며 애니메이션, 드라마, 모션그래픽, 뮤직비디오, 웹툰, 브이로그(영상 일기) 등 장르에 제한이 없었다.
외부 전문가 등 총 5명의 심사위원들이 주제부합성, 독창성, 전달성,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응모작 68편 가운데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구는 이달 7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 5명은 현장에, 나머지 장려상 수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 모 어린이는 “우리 집의 쓰레기 해결 방법을 다른 곳에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며 내년에도 응모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는 사람과 지구의 공존을 위한 ‘서대문형 그린뉴딜’ 추진 일환으로 ‘가정에서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줄이고 활용하는 방안’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친환경 저탄소 생활 실천 아이디어를 모으고 나누는 이 공모전이 매년 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들은 이달 18일부터 서대문구 유튜브로 송출될 예정이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MZ세대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진로 ·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VR ·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진로 플랫폼인 ‘양천 진로 메타플래닛’을 제작하여 10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 진로 메타플래닛’은 ‘가상의 전시장(Virtual showroom)’과 ‘소통 공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양천구의 대표 캐릭터인 ‘해우리’가 안내(도슨트) 아바타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가상전시장의 콘텐츠를 설명하고 퀴즈 미션도 함께 수행하며 흥미와 재미를 한층 더해 줄 것이다.
‘양천 진로 메타플래닛’은 청소년들이 비대면 플랫폼에 접속해 시 · 공간의 제약 없이 미래 기술이 접목된 진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수동적인 온라인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가상세계 속 ‘부캐(부캐릭터)’인 아바타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소통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진로역량을 강화하고 신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디지털 소통방식에 친숙한 MZ세대 청소년들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요소로 꼽히는 메타버스를 진로체험활동에 도입했다”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구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매달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 건강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는 14일 ‘영양의 날’을 맞아 개포동 강남힐링센터에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안내’와 ‘나의 몸을 깨우는 건강체조’ 2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남구보건소는 이번 주부터 2주간 목요일마다 지역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불균형과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나만의 저당밥상 차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저탄고지 식단과 탄수화물 적정량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 참가자들은 직접 달걀김밥과 스테이크 샐러드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은 “최근 배달음식과 간편식 등의 영향으로 영양불균형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강남구의 영양관리 프로그램이 건강한 일상회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일상 속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자 누적 걸음이 5억보를 넘으면 동국제약이 강남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1억원 상당의 건강용품을 기부한다.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주민의 주소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어린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하여 건물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한 정보로, 버스 및 택시 정류장, 옥외시설에 설치된 승강기, 옥외 대피 시설 등이 해당 시설물에 속한다.
그간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건물이 아닌 다중이용시설에는 주소가 부여되지 않아서 도로나 각종 시설물 근처에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신속한 대처가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올해 초부터 중구 전 지역의 해당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 9월 말 28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도로변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을 활용하면 시설물 주변 도로와 공간 등에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교통사고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추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내비게이션 등에도 반영돼 활용도가 높아지고, 모바일 시대에 위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이용에도 편리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사물주소 부여를 통해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위급상황 대처 뿐 아니라 일상의 편리함을 높여줄 것"이라며 "앞으로 사물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시설물, 장소 등 위치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사물주소 부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과 빛 전시로 꾸며진 ‘제26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함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막을 내렸다.
선사인(THE SUNSHINE)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콘텐츠 영상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작된 유명 유튜버들의 강동체험기는 강동구의 먹거리와 볼거리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 강동구 지역화폐 ‘빗살머니’를 홍보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축제의 마지막 날 온라인 라이브로 개최된 ‘선사인 콘서트’는 유튜버 ‘한사랑 산악회’의 스토리가 있는 콩트형식의 진행과 가수 ‘이무진, ’김정민‘, ’홍지윤‘의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으며, 코로나19 의료진, 방역 종사자 등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축제의 피날레는 밝은 내일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선사 드론쇼’가 장식했다. 제26회 강동선사문화 축제 영상들은 강동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빛으로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빛 전시 ? A RAY OF SUNSHINE’는 천호사거리에서 선사사거리, 암사역사공원 야외무대 등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10월3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암사역사공원 야외무대에 꾸며진 ‘선사인 정원’ 전시는 제26회 강동선사문화축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2일부터 21일까지 구민의 협치 역량 강화를 위한 ‘광진구 협치학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민관협치를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지역사회 협치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치학교는 신규 협치위원, 직능·자생단체 회원, 공론장 참여자 및 협치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ZOOM을 이용한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수의 주민들을 위해 대면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 과정은 첫 날 협치 개념과 필요성, 협치동향 및 정책 파악의 주제를 시작으로 10월21일까지 의제발굴을 통한 사업계획서 작성방법과 실습, 협치 성공사례 공유 및 광진구 공통비전 및 목표 수립 등 총 10강으로 마무리된다.
또 민관협치 개념과 중요성 인식을 위한 직원교육도 실시된다. 구 직원들은 협치사업의 이해 및 협치 우수사례 공유를 주제로 10월15일부터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협치학교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며 구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중심으로 구민과 함께 지역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민관협치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내 공공개방자원을 ‘공유누리’를 통해서 개방·공유한다고 밝혔다.
‘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가 정부혁신과 국정 과제로 추진한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통합 포털이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국민에게 개방하는 시설, 물품 등 공공개방자원을 국민이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
구는 16개 동주민센터 등이 각각 관리 및 운영하는 시설, 공간, 회의실, 강의실, 강당, 물품 등 공공자원을 공유누리에 등록하고 관련 정보와 온라인 예약 등을 안내하고 있다. 단 코로나19로 공간대여 등은 제한될 수 있으니 예약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 외 이용 방법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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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구청장은 “공유누리를 통해 원하는 자원을 손쉽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어 공공자원 활용도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공유 가능한 지역 내 신규 공유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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