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옥산지구 도시재생뉴딜 공모…5개 단체사업 지정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옥산지구 도시재생 뉴딜 주민공모사업으로 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7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위원회는 사업 타당성(필요성, 공익성), 사업 실행력 및 효과(현실성, 적정성, 자발적 참여,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심의 결과 산청 행복발전소, 에스더 회 등 5개 단체가 제출한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역사기록 및 전시를 위한 마을기자단 운영, 마을지도 제작, 천아트 소품 만들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조명 제작 및 설치 등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1개 사업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참여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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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 사업이다.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제들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에 나서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상승을 꾀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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