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진해문화재 '야행', 15~16일 창원 진해구 중원로터리서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15일부터 이틀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2021 진해 문화재 야행'이 열린다.
8일 창원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되는 문화재 야행은 국내 유일 군항 관광지이자 해군의 요람, 근대문화역사자원이 밀집된 진해 중원로터리 팔(八)거리를 중심으로 문화재 야간관람, 근대역사 테마투어, 체험·공연·전시 등이 진행된다.
행사 주제는 '100년의 흔적을 찾아서'로 진해 중원로터리, 북원로터리, 진해역 등지에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設), 야시(夜市), 야식(夜食) 7가지의 테마의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해 근대문화 달빛투어&버스 타고 야밤투어, 전통 민속놀이 연도 여자 상엿소리와 강강술래, '불멸의 이순신' 김탁환 작가의 북 콘서트, 근대역사의 사진 전시 등 3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진해 이야기를 주제로 한 마술쇼, 진해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야기 영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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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욱 시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람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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