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희망근로자들이 차고지에 도착한 시내버스에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이미지출처=창원시]

경남 창원시 희망근로자들이 차고지에 도착한 시내버스에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이미지출처=창원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운수회사, 운수종사자들이 함께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현재 공영차고지 2개소와 기·종점 회차지 14개소에 희망근로자 18명을 배치해 기·종점에 도착하는 버스 내부의 창문을 개방해 환기하고 손잡이 등 실내 시설물 살균소독과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불편 민원 최소화를 위해 버스 모니터 요원 보고서와 온·오프라인 신고 민원 개선사항들을 분석해 운수회사에 개선토록 요청하고, 민원이 많았던 정류장 무정차 행위 차단을 위해 승객 확인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하고 있다.


운수회사는 시민이 만족하는 대중교통 문화정책을 위해 운행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와 정확한 차량 관리를 통한 노선 전담제에 맞는 시민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D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현장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 질서 확립을 위한 개선사업도 지속해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