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여파·외국인 감염 지속…27일 광주서 2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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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에서 추석 연휴 기간 수도권 인구 유입과 외국인 관련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4929명을 기록했다.


2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지역에서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4902~4929번으로 분류됐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검사 관련 확진자 10명, 서울·대구·부산·인천 등 타시도 관련 확진자 9명, 기 확진자 접촉 5명, 광산구 소재 제조업 2명, 감염경로 불분명으로 조사중인 2명이다.


이 가운데 광산구 소재 외국인 검사 관련 3명과 광산구 제조업 관련 2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국적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으로 모두 외국인이다.

타시도 관련 확진자 중 8명은 서울과 인천 부산 등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연쇄감염으로 이어졌으며 이들 중 부산과 대구 관련 확진자는 베트남 국적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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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확진자 접촉 중 1명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4469번과 접촉해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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