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신원동 225번지 일대. (제공=서울시)

서초구 신원동 225번지 일대. (제공=서울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당초 주차장으로 계획됐던 서울 서초구 신원동 부지에 노인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신원동 225번지 일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2009년 도시계획시설상 주차장으로 결정된 바 있다. 당시에는 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려고 했으나 조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내곡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 구역 내 계획된 주차장을 활용하라는 권고로 인해,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에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는 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한 계획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에 노인요양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지역공공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AD

서울시 관계자는 "추후 노인복지 거점공간 조성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의 복지기능 강화 등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