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정무역 도시 우뚝…16일 '카페·홍보관' 개관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1층에 공정무역 카페ㆍ홍보관 '잇'을 개관한다.
성남시는 16일 오후 3시40분 은수미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무역 홍보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사회적 경제활동을 말한다. 노동과 인권 존중, 공정성을 우선 가치로 삼는다.
시는 '가치를, 너와 나를, 우리와 세계를, 공정과 세대'를 잇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공역무역 카페ㆍ홍보관의 이름을 '잇'으로 정했다.
공정무역 카페ㆍ홍보관 '잇'은 성남시 주민참여예산과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 공정무역 매장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억4000만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총 80.61㎡ 규모에 커피 머신, 빔프로젝터 등 카페 운영과 교육을 위한 기자재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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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한국 인증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도시'로 인증받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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