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가 지난 14일 관내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진행했다.
15일 남원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체험활동은 한빛중학교 1학년 2반 27명의 학생이 참여해 의장선거과정을 토론·투표표결에 이르는 모의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스스로 시의회 의원이 돼 의장후보들의 정견발표를 거쳐 현장 즉석투표로 최다 득표자가 의장직을 수행했다.
배민지 담임선생님의 인솔하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의회본회의장을 처음 와 보았다”며 “신기해 하면서도 성인이 되면 현장에서 의원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직접보고 싶다”고 전했다.
전재경 선생님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지방자치제도의 한 축인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지역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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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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