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촌영화제, 내달 1일까지 ‘자원활동가’ 모집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내달 1일까지 국내 최초 농업·농촌을 테마로 한 고창농촌영화제에 함께 참여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자원활동가 ‘팜두리’는 농촌의 팜(farm)과 두 사람을 뜻하는 둘이를 합성한 단어로 너와 내가 함께 힘을 합쳐 고창농촌영화제를 하나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대상은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으며 영화제 운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홈페이지 해당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고창농촌영화제 운영팀, 초청팀, 기술팀, 행사팀 등 4개 부문이다.
최종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발대식과 팀별 교육을 거쳐 고창농촌영화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자원활동을 펼치게 되며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봉사시간 인정, 활동복과 수료증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영화제를 찾은 많은 관객들은 자원활동가들이 보여준 열정과 환대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꼽고 있다”며 “올해도 열정적으로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갈 이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조우삼 농어촌식품과장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이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며 “영화제를 찾을 관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농촌영화제는 내달 29일부터 3일간 군에서 열리며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시상작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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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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