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14일 저녁 홍대입구 특별방역 점검
[서울시 자치구 뉴스]강북문화예술회관 벽면에 주민 얼굴과 지역 풍경이 어우러진 사진작품 전시· 우이천 산책로에 조립식 의자로 된 조형물 설치...성동구 ‘치매안심마을 한마당’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간 홍대 클럽 밀집지역에 대한 대대적 특별방역 점검에 돌입한다.
이는 밤 10시 영업제한 시간 이후 길거리나 공원 등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음주를 하는 외국인, 일명 ‘노마스크 외국인’이 많다는 제보가 늘어나는 상황과 더불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해당기간 동안 매일 밤 9시30분부터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필두로 하는 특별방역 합동점검반 260여명이 홍익문화공원 주변 ‘클럽 밀집지역에 대한 특별방역 합동점검’과 대시민 ‘추석명절 특별방역 캠페인’을 벌인다.
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인근의 애경타워(AK&홍대) 앞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한 후 클럽이 밀집된 홍익문화공원 일대를 거쳐 KT&G 상상마당 부근까지 보도로 이동하며 일대의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마포구 직원 40명을 비롯 경찰, 홍대걷고싶은거리상인회, 홍대소상공인회, 마포자율방범시민순찰대 등 민·관·경으로 합동 구성, 주요 점검사항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른 ▲6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시설별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마포구는 홍대 주점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던 지난 7월1일 저녁 전 직원 비상대기령을 내려 홍대 일대의 카페, 음식점 등 1200여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홍대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이 재발하지 않도록 우리 마포구 공무원을 비롯 경찰, 홍대 상인회, 마포자율방범시민순찰대 등이 민관경이 함께 힘을 모아 적극 대처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는 만큼 모든 국민께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공공장소를 지역 특성과 풍경을 담은 예술 공간으로 만들었다.
새로 조성된 곳은 강북 문화예술회관과 우이천 산책로 일대다.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작품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주민 편의공간이 선정됐다. 이곳에 최소 3년간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공공미술 사업의 하나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작업이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주도로 공공미술 사업을 펼쳤다. 예술회관에는 ‘수용유희: 콘택트’이라고 이름 붙은 제작물을 설치했다. 비접촉 시대에 사진을 매개체로 이웃과 연결하는 모습이 건물 내부 벽면에 형상화됐다.
‘수용유희: 콘택트’에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 417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낸 사진은 3개 작품으로 모여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인물 모습과 지역 풍경이 뒤섞여 배치됐다. 얼굴 중심에 경치가 어우러진 ‘서로를 바라보다, 비추다’와 이와 반대로 구성된 ‘서로를 연결하다’가 제각기 벽면 3곳에 가득히 채워졌다. 작가들은 사진에 반투명 거울 원리가 적용된 아크릴 재료를 사용했다. 반투명 거울이 사진 사이사이를 비춰 얼굴과 지역 풍경이 서로 겹치고 어우러지는 효과를 자아냈다.
우이천 산책로에 놓인 조형물은 주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성됐다. 기존 운동기구가 있던 자리에 성인과 어린이 체격에 맞는 조립식 의자 12개가 생겼다. 의자는 완만한 곡선을 가진 다양한 반원 형태로 제작됐다. 독창적 형상과 질감을 표현하는 데 적합한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소재가 사용됐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빨리 회복하길 바라는 소망이 창작물에 담겨 있다”며 “잠시나마 예술작품을 보면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의 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일반·특별회계 예산 460억 원을 증액 편성해 제출했던 추가경정예산안이 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구민 불편해소 및 현안사업 추진 등을 중점에 두고 편성됐다.
구는 지난 8월24일 기정예산 8784억5610만 원에서 일반회계 409억6464만 원, 특별회계 50억 원 등 459억6464만 원을 증액한 총 9244억2074만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130억 원 증액한 665억5524만 원 규모의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구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보다 확대하고 구민 불편사항 해소와 현안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먼저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 국민상생 지원금 82억 원 ▲소상공인 지원 관련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 원 ▲희망일자리사업 10억2400만 원 ▲100억 원 규모의 동대문구 사랑상품권 추가발행 할인보전금 2억 원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9천만 원 등 총 146억 원을 편성했다.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예산도 편성됐다. ▲생활지원비 지원 96억 원 ▲긴급복지 지원 9억520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주거·생계급여 14억9500만 원 ▲장애인 편의시설 제공 6700만 원 등 총 152억 원이 확정됐다.
또 구민불편 해소를 위한 지역 기반시설 및 환경정비 등 현안사업추진에 빈틈이 없도록 ▲LED보안등 설치 10억 원 ▲도로 및 보도시설물 정비 10억5100만 원 ▲중랑천 등 하천시설물 정비 20억2000만 원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설치 2억6400만 원 등 총 60억 원이 투입된다.
이 외도 안정적인 동대문구 건전재정 운용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 30억 원과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특별회계 50억 원이 전출금으로 편성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구민과 소상공인들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편성했다”며 “향후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구민들의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3일 민관이 함께 실현하는 2050년 탄소중립 청정관악 비전 선포식 및 실천결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인 폭염, 집중호우, 산불, 한파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21년을 탈탄소 원년으로 삼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정관악”이라는 구의 비전을 선포하고 탄소중립 생활화의 실천의지를 민관이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 중립은 기업이나 개인이 발생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늘려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Zreo)’으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선포식은 환경단체, 주부, 학생 등 구민 100명이 참여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10대 실천결의문을 낭독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늘 나부터 지켜야 할 저탄소 실천행동을 약속하고, 환경전문강사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행동 요령에 대한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구는 탄소배출원 감축을 위하여 ▲저탄소 제로에너지 빌딩 전환 ▲친환경차 보급 및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확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구민 100만 그루 나무심기 등 청정관악 2배 더하기 ▲강감찬도시농업공원을 거점으로 한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등 6대 전략 30개 사업을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전략 마련했다.
또한, 구 비전 실현을 위한 “관악구 기후변화 대응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사용했던 현수막은 행사 취지에 맞게 장바구니로 재활용되어 강감찬도시농업센터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할 계획이다.
성동구(정원오 구청장) 치매안심센터는 14일 성수1가제2동 공공복합청사 인근 마을활력소에서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안심마을 한마당’을 개최한다.
매년 9월21일로 지정된 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구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행사를 마련했다.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치매극복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사업을 홍보, 행사 당일에는 무인 포토존, 치매·우울 무인검진 신청과 치매안심마을 홍보 등 체험부스를 마련,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소외될 수 있는 치매대상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성수1가제2동, 금호2.3가동의 성동구 치매안심마을의 운영협력기관을 주축으로 구립성수1가2동노인복지센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성동종합재가센터,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의료분과 등에서 함께 참여하여 기관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치매인식개선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는 지난 2018년 금호 2-3가동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난해에는 성수1가제2동을 제2호로 지정하여 동주민센터장, 노인복지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유관기관 업무협약 후 주기적인 운영위원 회의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은행 및 약국 등 상점 15곳을 치매안심 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지난 4월에는 지역 내 5개 택시(신촌택시, 고려운수, 대한상운, 승진교통, 조양흥진)회사와 ‘치매안심택시 MOU체결’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네트워크를 구축, 치매어르신 발견 시 긴급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치매어르신을 구별하는 방법과 이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교육도 실시, 앞으로 안심마을을 권역별로 확대하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치매 친화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1 치매극복의 날 기념 ‘비대면 치매안심마을 한마당’ 문의는 성동구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일은 온마을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보호와 동시에 관리와 조기검진으로 예방이 가능한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내 초등학교에 설치할 아동학대예방 신고함 ‘옐로우 톡 talk’ 전달식을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산초(교장 심금순), 강일초(교장 유윤상), 명일초(교장 이도갑)와 아동학대예방 주민지원단, 그리고 신고함 제작업체인 인컴큐가 함께 했다.
아동학대예방 신고함 ‘옐로우 톡 talk’은 안전을 상징하는 ‘옐로우(Yellow)와 이야기하다 ‘톡(talk)’ 합성어로, 초등학교 정문 또는 후문에 신고함을 설치, 아동학대가 의심될 경우 누구나 손쉬운 신고가 가능하다.
이는 아동학대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처,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저연령 아동의 경우 주변에서 신고해 주지 않으면 발견되기 어려운 특성을 반영, 주민 접근성이 좋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치희망 수요조사를 실시, 10개교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후 사전 협의를 통해 설치장소 및 신고함 디자인 등에 대해 현장의견을 수렴, 인컴큐(대표 정상길)의 디자인 재능기부로 신고함이 완성됐다.
‘옐로우 톡’이 설치되면 아동학대예방 주민지원단이 월 2회 이상 접수사항을 확인하고 강동구청 아동보호팀에 전달한다. 내용에 따라 상담사례와 학대의심사례로 분류, 상담사례의 경우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학대의심사례는 학대조사와 함께 아동 보호조치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위기가구 발굴 지원으로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동학대는 지역사회 안에서 면밀한 관찰을 통해 사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옐로우 톡 신고함을 통한 조기발견이 지역사회 자원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를 구축, 아동학대 공동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0월 사회적경제 현장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도봉 마을탐방 사회적교육’을 실시한다.
‘도봉 마을탐방 사회적경제교육’은 다소 생소한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도봉구 곳곳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해보는 교육이다.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9월13일부터 10월22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원하는 날짜에 신청할 수 있다. 최소 2인 이상 신청할 경우 해당 회차의 교육이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회차별 최대 인원은 5인으로 제한한다.
마을여행 전문 플랫폼이자 지역 내 예비 사회적경제기업인 ㈜마을아카이브에서 탐방 해설을 맡은 이번 교육은, 창동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카페 ‘행복한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도봉SE마켓, 너른마루, 생협 등 사회적기업을 둘러보고, 도봉구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강연과 보드게임을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0월5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일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되며, 매회 2시간 과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도봉구의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여러 사회적경제기업을 주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우리 마을의 색다른 모습을 알 수 있는 기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이달 중 지역내 경유 차량 8928대 운행자를 대상으로 올해 2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7억7000만원을 부과한다.
이달 중 2기분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며,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이택스, 서울시 모바일 세금납부앱, 현금인출기, 전용계좌, ARS, 인터넷지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미납시 3% 가산금이 부과된다.
국가유공자·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는 1대까지 부담금이 감면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도 3년간 면제된다.
연 2회(3,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제도는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 합리적으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환경부가 1992년부터 시행해왔다.
한편, 구는 환경개선 및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해 가정과 사업장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면 절감률에 따라 상품권, 현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는 등 ‘필(必)환경 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CCTV 및 비상벨 LED안내판’ 구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CCTV 및 비상벨 LED안내판’은 발광다이오드(LED)를 탑재하여 야간 시인성을 개선한 것으로 야간에도 안내판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쉽게 찾아 신고할 수 있다.
기존 CCTV 및 비상벨 안내판에 조명이 없어 보행자가 야간 인식의 어려움이 있는 점을 보완한 것이다.
구에서 운영 중인 CCTV 757개소 중 여성안심귀갓길과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셉테드 기법으로 설치된 CCTV를 우선 설치 대상으로 선정했다.
설치지점은 ▲방범 ▲어린이보호 구역 ▲그린파킹 구역 ▲공원 등 총 168개소로 오는 11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LED 안내판 설치가 완료되면, 야간 시인성 개선으로 주민들이 어두운 골목길을 오가며 느껴야 했던 불안감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연말까지 사업비 8억원을 투입, ▲지역내 막다른 골목길 ▲범죄 취약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32대를 신규설치 할 계획으로, CCTV 확충을 통해 범죄 예방과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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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LED 안내판 설치로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길조성과 더불어 범죄예방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 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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