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음주단속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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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경찰청은 백신 접종 이후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연휴 기간에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기간은 13일부터 22일까지며, 주요 내용으로는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주요 공원묘지 등 혼잡예상지역 266개소에 인력과 장비를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접촉·비접촉 모두 사용 가능한 복합 음주 감지기를 도내 전 경찰서에 배부해 단속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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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주변 모두에게 커다란 손해를 끼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다"라며 "한 잔의 술도 마시면 운전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상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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