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2일 하루 14명 코로나 확진…산발적 감염 지속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확산 '연쇄감염' 우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산발적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4441~4454번으로 분류됐다.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과 관련 1명(4442번), 물류센터 관련 1명(4448번),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1명(4444번), 유증상 검사로 조사 중인 5명(4441·4443·4445·4447·4449번), 중소기업 직원(4306번) 관련(4446번) 1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4454번)1명,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2명(4450·4453번)이다. (4451·4452번)은 가족간의 감염으로 밝혀졌다.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누적 확진자가 77명, 관련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
4454번은 북구 한 중학교 학생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이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집계됐다.
남구에 사는 4441번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4451·4452번) 가족간의 감염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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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2명(4450·4453번)은 각각(4449·4109) 확진자의 지인으로 연쇄 감염됐으며 n차 감염의 우려도 낳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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