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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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직 시절 검찰이 야권에 여권 인사들과 언론인들에 대한 고발을 청탁했다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전 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10일 오후 15시30분 공수처 관계자는 전날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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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최석규)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만 입건했다고 했지만, 오후 브리핑에서 "윤 전 총장도 입건된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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