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코로나19 방역 활동 앞장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성동호, 신옥미)는 지난 7일 읍면 대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에 취약한 무안읍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상가 등에 대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버스터미널, 공중화장실, 낙지 골목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손길이 많이 닿는 입구 의자와 출입문 손잡이를 소독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성동호 회장은 “이번 방역 활동이 감염병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 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무안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지역 주민들과 타지에서 오신 방문객들을 위해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활동에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가들을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