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라이브방송 시청자 수 1시간에 70만명 기록

'아마존' 품은 11번가, 해외직구 거래액 3.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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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지난달 31일 첫 선을 보인 11번가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가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5,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3,4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차호범 SKT CPO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야" SKT, 인증 솔루션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의 신규 구독 서비스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 인기와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있다.


11번가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해외직구 카테고리 거래액이 한달 전(7월31일~8월6일)에 비해 3.5배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혜택이 제공되는 '우주패스'의 인기와 함께 아마존에서도 잘 팔리는 수천만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입점시켰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는 게 11번가의 설명이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구매고객의 상품 탐색 빈도(페이지뷰)도 기존 11번가 구매고객 대비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객들이 구매할 상품을 미리 정해 놓고 결제하는 목적성 소비 뿐 아니라, 인기 있고 잘 팔리는 상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쇼핑의 즐거움'을 얻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같은 상품 탐색 빈도 증가는 거래금액 증가로도 연결되고 있다. 현재 11번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주방용품, 식품·건강,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으로 자체 거래액 목표 대비 실제 거래액이 최대 5배를 초과할 만큼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11시부터 진행한 11번가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 기념' 특집 라이브방송은 1시간 동안 누적 시청자 수 7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11번가 라이브방송 시청자 수로는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양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진행됐고,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인기 상품 6종도 동시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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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관계자는 "방송 시작 20분만에 50만명을 돌파할 만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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