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는 백신 접종률…공항 면세점 매출 기대감↑
키움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44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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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82,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41,5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는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우려와 달리 회복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키움증권은 신세계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27만5000원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영향력이 백화점 매출에 큰 영향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7~8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여전히 기준선 100포인트 이상을 유지하는 가운데 백신 접종률도 상승하고 있다. 전날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60%를 돌파했다. 아울러 지난달 27일 대전점도 새로 열어 초기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키움증권은 신세계의 백화점 부문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523억원으로 예상했다.


(제공=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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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일매출은 다시 1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달 중순 발표된 7월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 데이터는 다소 부진했다. 올 초 40%를 상회하던 중국 소매판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이 7월 들어 10%를 하회한 것이다. 하지만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시장 수요가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경제활동 인구가 올해 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점도 긍정적 요소”라며 “신세계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장 큰 면적의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해외여행 수요 회복 구간에서 매출 회복 강도가 가장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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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 때문에 신세계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크게 완화된 상황”이라며 “백화점 매출은 증가 추세이고 백신 접종률 상승 후 공항 면세점 수요 회복 기대감도 유효하기 때문에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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