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기반 스타트업 코드에셋, O2O 쇼핑 플랫폼센터 개장
전화번호나 휴대폰번호로만 등록가능 플랫폼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숫자(코드) 기반 통합 플랫폼 스타트업 ㈜코드에셋이 가맹점과 이용고객을 위한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쇼핑 플랫폼센터를 정식 오픈했다고 7일 발표했다.
코드에셋은 플랫폼사업 관련 국내와 국제특허만 37개를 보유하고 있는 기술기반 플랫폼기업으로 전화번호나 휴대폰번호로 등록이 가능한 '코드맵' 서비스를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코드맵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코드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공급자와 수요자간 실시간 등록과 공유, 소통이 가능한 맞춤형 플랫폼인 코드맵은 실시간 개별 연동되는 1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다. 국내 주요 일간지와, TV, 잡지, 방송 등 매체의 기사나 광고 등 컨텐츠에 노출된 코드맵을 스캔해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다.
O2O쇼핑 공유 플랫폼서비스는 기존의 선결제, 배송택배, 반품, 반환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온라인 생산·유통·판매업체와 O2O쇼핑카와 권역별 아웃소싱형 단품창고 'O2O쇼핑' 제휴가맹점과 고객을 실시간 공유·소통시키는 상생형 쇼핑플랫폼서비스를 추구한다.
양원진 코드에셋 대표는 "기존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QR 등으로 마케팅하려면 너무나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실시간 홍보와 판촉, 마케팅이 가능한 마이 코드맵 비지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플랫폼센터를 오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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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에셋에는 현재 8만개의 코드맵이 등록돼 있는데 코드맵 개발에 사용하고 있는 2개의 특허기술 관련 가치평가액이 568억원으로 평가받았다. 충북 괴산지역에 7만평 부지를 매입, 벤 차량 전용 오토 쇼핑카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카카오, 우버, 에어비앤비, 아마존을 뛰어넘는 진보된 콘텐츠 공유 플랫폼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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