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광주지역본부, 中企 정책자금 122억원 추가 지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중소기업의 애로해소에 나선다


중진공은 지난 7월 2차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청년전용창업자금 500억원을 포함한 3000억원의 정책자금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 규모는 5조 6100억원에서 5조 9100억원으로 확대됐다.


우선 중진공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업력 7년 미만의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을 창업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기반지원자금 3,0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원한다.

이 중 광주지역본부에는 전체 확보예산의 4.1%가량인 122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중소기업의 애로해소를 돕기 위해서 정책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6개월 이내 원자재 구매계획이 있는 제조 중소기업을 긴급경영안정자금과 혁신성장지원자금 지원 대상으로 추가해, 정책자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원자재 구매계획은 발주서나 견적서 등을 통해 확인한다.

AD

박홍주 중진공 광주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정책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확보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