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한파·냉해 피해 364 농가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3억 6000만원 조기 지급…생활 안정 도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이 올 1월 한파·냉해 피해를 본 과수와 채소 재배 농가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겨울 한파·냉해로 무화과, 배추 등 138㏊ 면적의 농작물이 고사하는 피해를 보았다.
군은 피해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난등급별 및 재난지원금 지급기준에 따라 364 농가에 재난지원금 3억6000만원을 추석 명절 전 개인 통장으로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피해 농가에 유기질비료, 퇴비 등 영양제와 무화과 동해 방지 부직포를 지원해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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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올해 한파·냉해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재난지원금을 받아 코로나19로부터 생활이 안정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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