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한국섬유마케팅센터와 '업무협약'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프리뷰인서울(PIS)' 전시장 내 비즈니스라운지에서 한국섬유마케팅센터와 섬유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유승경 경기경제과학원장, 강영광 KTC 이사장, 김기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섬유 수출 판로개척 추진을 위한 글로벌 거점 공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시회 공동 참가 등에서 힘을 모으게 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를 운영하고 있다. 또 도내 섬유업체들의 해외전시회 참여와 샘플제작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GTC는 경기도 양주에 본부를 두고 해외지사 3개소와 정보거점 3개소를 두고 있다.
KTC는 섬유산업의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대구에 본부를 두고 해외지사 3개소와 마케팅거점 7개소, 그리고 정보거점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유승경 경기경제과학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섬유산업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 확대와 상호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