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투모로드 스쿨' 실시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자유학년제 중학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투모로드 스쿨’의 2021년도 2학기 수업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또한 장애학생들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투모로드 스쿨'과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투모로드 스쿨'도 함께 운영한다. 투모로드 스쿨은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자동차를 활용해 미래사회의 기술을 학습, 구현하는 문제해결형 융합교육프로그램이다.
한 학기를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각각 8차시씩 2회를 진행하며 수업주제는 크게 ▲자동차 구조 및 구동원리 ▲퓨처 모빌리티 개념 ▲퓨처 모빌리티와 버추얼 EV3 프로그래밍 ▲퓨처 모빌리티와 미래직업 ▲함께 만드는 미래와 탄소중립 실현 노력 등으로 구성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중학교 자유학년제 대상 투모로드 스쿨'을 비롯해 초등학생을 위한 투모로드 캠프와 투모로드 위켄드 스쿨, 장애학생을 위한 배리어프리 투모로드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2학기 투모로드 스쿨에는 지난 학기 2215명에서 310명 늘어난 2525명의 중학생이 참여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수업운영을 위해 온라인 교사 연수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장애학생들을 위한 ‘배리어프리 투모로드 스쿨’은 이번 가을학기,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등 총 10개교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투모로드 스쿨’의 경우 2개 학교가 진행 예정이고, 현재 추가 참여학교를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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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투모로드 스쿨은 지난 3년간 전국에서 9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교육 환경 변화 및 미래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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