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구조대장 대상 '실물화재 대응훈련'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일선 구조대장을 대상으로 실물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경기소방본부는 30일 용인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구조대장 대상 실물화재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특수화재 대응 및 안전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도내 35개 소방서 구조대장과 일선 수난구조대장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구조대장들은 각자 부여받은 임무에 따라 화세판단과 화점발견, 폭발인지, 배연 등 화재 진행 단계별로 훈련에 임했다.
또 상황 인식을 통한 의사결정과 현장 지휘통제 등 이론훈련도 병행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상규 경기소방본부장은 이날 훈련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유사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에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