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6개월 앞당겨 ‘두잉교육’ 전격 실시 … 두잉대 신입생은 내년, 재학생은 2학기 출발
Do-ing교육센터 “Do-ing학기제와 Do-ing비교과로 시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3無(무학년-무학점-무티칭) 두잉(Do-ing)대학 신설한 동명대가 9월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Do-ing교육을 시행한다.
내년부터 신입생을 뽑는 두잉(Do-ing)대학이 6개월 앞당겨 가동되는 셈이다.
두잉대학은 Do-ing학기제와 Do-ing비교과 프로그램부터 시작키로 했다.
동명대는 Do-ing학기제와 Do-ing비교과 프로그램을 올해 2학기부터 모든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 학생 가운데 100명가량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Do-ing학기제는 학생 스스로가 관심을 갖는 주제로 교과목을 Do-ing 해보는 교과목이다.
학생은 지도교수의 자문을 받으며 최종 성과물의 성공실패에 상관없이 수행할 수 있다.
Do-ing학기제를 완주하면 학생은 3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등급없이 미수·미이수로만 평가된다.
Do-ing비교과 프로그램 역시 스스로 비교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Do-ing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성공과 실패 관계없이 3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다. 필요시 학생들은 Do-ing교육센터에 멘토 매칭을 신청할 수 있다.
전호환 총장의 교육철학을 반영해 시작한 이번 Do-ing교육은 Do-ing교육센터가 이끈다.
노성여 센터장은 “학생들이 Do-ing학기제와 Do-ing비교과 프로그램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보다는 완주 속에서 스스로 경험을 축적하는 ‘Do-ing’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o-ing학기제 교과목과 Do-ing비교과는 9월 중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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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교육센터는 Do-ing교육의 모델 개발, Do-ing교육 모델에 기본한 혁신적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Do-ing교육 환경에서 학생 역량에 대해 연구하고 적용하는 센터이다. Do-ing교육 실천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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