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오르는 집값…서울 강남권 아파트 평균 14억 육박
KB리브부동산, 8월 주택가격 동향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 강남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4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평균 집값도 5억원을 목전에 뒀다.
30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5억2332만원으로 전달 대비 1065만원 상승했다.
서울은 11억7734만원으로 같은 기간 2000만원 가까이 올랐다. 단독·연립주택까지 포함한 평균 집값은 8억6887만원으로, 1㎡당 평균 매매가격이 집계 이후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어섰다.
강남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한 달 만에 2302만원이 상승한 13억9403만원으로 14억원을 육박했다. 강북권은 9억3079만원으로 전달 대비 1619만원 올랐다. 단독·연립주택을 포함한 전체 집값은 7억765만원으로, 7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7억4063만원으로 전달 대비 1657만원 올랐다. 경기는 5억5950만원이었고, 인천은 3억8949만원이었다. 인천의 경우 단독·연립주택을 포함한 전체 집값은 3억705만원으로 3억원대로 올라섰다.
8월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전국이 5억1256만원, 서울이 10억4667만원, 수도권이 7억5905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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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4345만원이며 전국은 3억2355만원, 수도권은 4억4156만원이다. 경기는 3억6172만원이며, 단독·연립주택을 포함한 전체 중위 전세가격은 3억106만원으로 3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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