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어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라북도는 도내 농어가를 대상으로 60만원씩 지원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추석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하게 될 농어민 공익수당은 약 11만7000여 농어가, 706억원 규모다.

전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도내 14개 시·군 전체가 지역화폐로 지급해 706억원이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사용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선순환 지역경제 구조가 형성되도록 할 방침이다.


광역자치단체 최초 도입한 전북 농어민 공익수당은 2020년 첫 해 시행 결과 10만7000 농가에 약 643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

특히 단순 수당 지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화학비료 및 농약의 적정사용 준수, 농촌 공동체 활동을 이행조건으로 부여하는 등 살만한 농어촌 만들기와 농어촌 환경 보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AD


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