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연 최고 1.1% '여행드림 적금' 출시
숙박권 제공 등 맞춤형 부가서비스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우리은행은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여행드림 적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 여행드림 적금’의 가입기간은 6개월 이상 36개월 이하로 월 납입 한도는 최대 300만원이다.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 중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금리는 정액적립식(36개월) 기준으로 기본금리 연 0.9%에 우대금리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1.1%이다.
‘우리 여행드림 적금’은 금리우대 조건을 간소화해 ▲급여·연금이체 ▲통신비·공과금 자동이체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중 하나만 충족해도 우대금리(0.2%포인트)가 제공된다.
'우리 여행드림 적금’ 가입 고객에게는 콘도·리조트·펜션 1박 숙박권 또는 제주도 호텔·리조트 1박 숙박권 및 제주 렌트카 1일 이용권 등 국내 여행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및 우리원뱅킹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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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국내 여행 부가서비스 제공 및 우대금리 조건을 단순화해 출시했다”며 “이번 상품이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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