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코로나 신규 확진자 또다시 20명대
타지역 확진자 접촉 8명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20명대로 늘었다.
2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20명이 코로나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3963~3982번으로 분류됐다.
2명은 해외입국, 18명은 지역감염 사례다.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8명으로 주를 이뤘다. 3963번은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강동구 2870번과 접촉했다.
3965~3968번은 모두 일가족으로 친척인 천안 2404번과 접촉했다. 천안 2404번은 자발적 검사로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다.
3972번은 안양 3037번과 접촉했으며 안양 3037번은 이천시 확진자와 관련된 연쇄감염 사례로 보고 있다.
3980·3981번은 지난 18일 확진된 진천 420번과 접촉한 것이 확인돼 자가격리 조치 됐으며 격리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구 한 의료기관과 관련해서도 2명(3964·3973)이 발생했고 광산구가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 검사와 관련해 3명(3970·3971·3979)이 확진됐다.
3963번은 지난 19일 업무차 광주를 방문한 직장동료(강동구 2870)와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3976번은 수도권 음식점과 사우나와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3696번은 서구 고등학교와 관련된 확진자로 해당 고교와 관련된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늘었다.
3977·3978번은 광산구 한 호프집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3982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채 완치돼 퇴원한 3691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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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3975번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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