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 공유, LINC 3.0 사업공유모델 구축

부산지역 6개 대학 LINC+사업단이 27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 동원리조트에서 우수성과 사례 공유와 산학연 공생 생태계 강화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지역 6개 대학 LINC+사업단이 27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 동원리조트에서 우수성과 사례 공유와 산학연 공생 생태계 강화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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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산학협력을 추진 중인 부산지역 주요 대학들이 상호 ‘협력’ 차원에서 ‘공생’ 수준으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각자도생하며 경쟁을 촉발하던 대학들이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가며 협력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부산지역 6개 대학(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이 모인 부산권 LINC+사업단협의회는 27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 동원리조트에서 우수성과 사례 공유와 산학연 공생 생태계 강화를 위한 포럼에 들어갔다.


포럼에서는 ▲산학연 공생 생태계 강화 관련 특강(동남권 전략산업연구소 서정훈 소장) ▲LINC+사업의 우수성과 공유 ▲LINC+ 공유·협업 방안 토의 ▲LINC+ 대학 특성화 분야 온라인 산업체 단기강좌 MOU 체결 ▲LINC 3.0 진입을 위한 협업 방향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하고 있다.

LINC 3.0은 1~2단계 사업성과를 고도화하고, 대학 산학연협력 모델의 실질적 성장을 유도해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은 공유와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LINC+사업 설계와 성과 확산을 추진한다.


▲산학협력사업 차별화 및 고도화 ▲부산권 LINC+사업 우수 공유·공생 프로그램 시너지 창출 ▲산학협력사업 공유모델 구축과 운영체계 고도화를 통한 LINC 3.0 진입 등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협의회 측은 “대학과 산업이 상생·성장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 조성으로 대학은 신기술 고급인재 공급과 지식·기술의 이전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계는 기술혁신 및 신성장동력 창출로 혁신 성장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창업캠프 등 온라인 창업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협약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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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창업마케팅 ▲온택트기반 AI·비대면(언택트)면접 컨설팅 ▲공유대학 플랫폼을 활용한 I-Korea4.0 온라인 기반 산업체 단기강좌 ▲B.SORI(Busan Solutions Of Regional Issues)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등을 공동 운영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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