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데이터 중심 'DNA경제'로 대전환…250만개 일자리 약속"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결합
자본중심의 사회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
산자부, 산업기업혁신기술부로 개편…초격차 산업경제 시대 열 것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27일 "균형분권 정책과 4차 산업혁명을 융합하는 김두관의 DNA(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경제로 25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초격차 산업경제 시대의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유튜브 채널인 김두관TV와 페이스북, 모바일 기반 소통 플랫폼인 '만찍남 두관이명관TV'를 통해 "앞으로 시대는 데이터 경제시대"라며 "대한민국 경제는 DNA경제로 대전환을 해야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먼저 "산업통상자원부를 산업기업혁신기술부로 개편하고, 데이터 전략본부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예견센터(Horizon Scanning Center)를 설립해 최신 과학이론, 데이터 분석 등 증거를 기반으로 한 정부 혁신전략과 정책 개발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데이터 전략본부를 설립하고, 정보자유법을 재개정하며 데이터 경제를 위한 데이터 교육과 연구 강화, 주민·지자체 주도의 상향식 지역 맞춤형 산업정책 지원 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앞서 발표한 수도권, 부산·울산·경남권, 호남권, 충청권, 대구·경북권 메가시티와 강원·제주특별자치도로 개편하는 '5극2특 체제'를 토대로 250만 개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토 다극화로 일자리를 분산시키고 메가시티 산업경제정책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일자리 병행 정책을 펼치겠다"면서 "수도권 100만 개, 부울경 50만 개, 충청권 30만 개, 호남권 30만 개, 대구·경북권 30만 개, 강원 5만 개, 제주 5만 개 등 총 250만 개를 5극2특 체제의 일자리 목표로 설정해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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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김두관의 DNA 경제는 국민 생활과 산업경제 전반에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이 결합해 최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라고 설명하며 "기존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과 결합시키고, 미래 산업을 위해서 지능형 산업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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