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발생한 칠곡군 한 알루미늄공장 화재 현장 모습.

26일 밤 발생한 칠곡군 한 알루미늄공장 화재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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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칠곡군 한 알루미늄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수십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7일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56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알루미늄 인쇄판 생산업체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은 공장 3개 동을 태워 25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27일 오전 1시께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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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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