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반도체'로…바이오 키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집중 투자
'2023년 완공' 4공장 이어 5·6공장 세운다
백신,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CDMO도 진출
삼성은 24일 24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반도체와 더불어 바이오 산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바이오 산업이 국가경쟁력의 새로운 척도로 떠오른 만큼 ‘제2의 반도체 신화’를 이끌 미래 전략사업으로 낙점하고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다.
바이오 분야에 예정된 투자의 상당부분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0% 거래량 42,935 전일가 1,410,000 2026.05.14 13:3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5·6공장 건립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0% 거래량 42,935 전일가 1,410,000 2026.05.14 13:3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는 현재 가동 중인 1~3공장 외에 내년 부분가동을 목표로 4공장을 짓고 있다. 특히 4공장의 연간 생산규모는 25만6000ℓ로 단일 공장 기준 세대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다. 2023년 4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0% 거래량 42,935 전일가 1,410,000 2026.05.14 13:3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의 생산능력은 62만ℓ로 불어나 2위인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의 생산능력(48만ℓ)과의 차이가 10만ℓ 이상으로 벌어진다.
여기에 5·6공장까지 건설까지 공식화됨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 삼성의 ‘초격차’는 한층 견고해지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0% 거래량 42,935 전일가 1,410,000 2026.05.14 13:3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1~3공장은 신규 제품 수주 등의 성과가 이어지면서 가동률이 80%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공장도 완공 전부터 선수주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올해 상반기까지 4공장 관련 제안요청서(RFP)를 20건 이상 수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0% 거래량 42,935 전일가 1,410,000 2026.05.14 13:3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는 신규 공장 확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외 백신,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치료제 CDMO에도 진출한다는 복안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0% 거래량 42,935 전일가 1,410,000 2026.05.14 13:3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대표는 지난 3월 주총에서 "현재 항체의약품 중심의 CDMO 사업 영역을 세포·유전자 치료제, 백신 등 신약 부문까지 넓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주축으로 한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파이프라인 투자도 확대한다. 현재 10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 가운데 5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성과를 올렸다. 향후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의 지속 확대와 더불어 고도화에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문인력 양성, 원부자재 국산화, 중소 바이오테크 기술지원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0% 거래량 42,935 전일가 1,410,000 2026.05.14 13:3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는 최근 모더나와 코로나19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해 정부의 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청사진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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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백신 수출 제한 등으로 세계 각국이 각자도생에 나서면서 ‘바이오 주권’ 확보가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고, 자국 내 바이오 생산시설 존재 여부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며 "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0% 거래량 42,935 전일가 1,410,000 2026.05.14 13:3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는 2023년 4공장 완공으로 CDMO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도 바이오 주권 시대에 대응해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할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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