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0~65세 구민 30명 모집… 취약계층 우선 선발...8월23일부터 9월1일까지 구청 1층 일자리센터 방문 접수… 취업알선 서비스 지원

동대문구, 경비원 양성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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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특별한 취업지원 프로젝트인 일반 경비원 신임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은 만 40세에서 65세 동대문구 주민 중 경비원으로 취업 할 의사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의 30%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9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경비원 채용 필수 법정의무 교육과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 생애경력 설계 구직자 과정 교육까지 총 34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더불어 교육 이수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를 통한 1:1 상담 등 실질적인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3일부터 9월1일까지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해 문의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해 일반경비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중·장년층 구직자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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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6월 일반경비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 모집된 30명 모두 교육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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