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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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와 경남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는 경남과 수서를 잇는 KTX를 운행하고, KTX와 SRT 등 고속철도를 통합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KTX로 수서까지 가고 싶습니다'라는 청원을 올려 "거주지역에 따른 차별, KTX와 SRT 열차 운임 차이를 없애기 위해 고속철도 통합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SRT 고속열차는 경부선과 호남선만을 운행하기 때문에 전라선과 경전선, 동해선 지역 국민은 고속철도를 타고 수서에 가려면 반드시 환승해야 한다"며 "더욱이 SRT는 KTX보다 운임이 10% 싸게 책정됐기 때문에 KTX 이용객은 같은 고속도로를 타면서도 상대적으로 비싼 운임을 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고속철도를 통합하면 요금 인하와 좌석 증가, 다 목적지 복합열차 운행 가능, 환승 없이 수서 직통 KTX 이용 가능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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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시작한 이 청원은 19일 오후 2시 40분 기준 1만8000여명이 참여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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