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농성1동 보장協,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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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영숙)는 지난 18일 광주 소원정사에서 관내 돌봄이웃의 원기회복을 위해 영양가득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원정사가 주관하고 법륜사(주지 월인스님), 자비신행회(대표 이화영), 남도식품(대표 이계수)이 후원했으며 신도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레 끓인 삼계탕으로 깍두기와 함께 개별 포장해 양3동과 농성1동에 각각 삼계탕 100세트를 전달했다.

농성1동은 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장단 등 위원 35여명이 폭염취약 이웃들과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양가득 삼계탕을 전달했다.


조영숙 위원장은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치고 힘든 시기에 삼계탕 한그릇이 주위 이웃들에게 작지만 든든한 힘이 됐으면 한다”며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쪽방촌 거주자 등 주변 이웃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농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이웃 건강밑반찬 나눔 사업, 긴급지원119 등 관내 돌봄이웃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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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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