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10일간 정확한 통계 바탕 정책 수립·전통시장 육성

지리산함양시장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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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지역 상권의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경제·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10일간 전통시장 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함양군 전통시장에 대한 일반현황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39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지리산 함양시장 외 4개 시장으로 170여개 사업체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업체의 일반현황, 경영현황,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해 전통시장의 지원시책 수립 및 시장별 맞춤형 지원책 등을 통해 지역 서민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전통시장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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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사인 만큼 통계조사에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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