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달 3일까지 농어민수당 ‘추가 접수’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내달 3일까지 각 시·군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2021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추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해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추가 신청 접수는 지난해 1월 1일 전부터 충남에 주소를 둔 농어업 경영정보 등록 경영체로 상반기 지급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축산업 포함), 어업, 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을 넘거나 각종 보조금 및 융자금을 부정하게 수급한 자, 지급 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동일 가구를 구성한 가구원 중 1인이 대표해 할 수 있다. 또 2개 이상 겸업을 하는 가구는 한 개 업종만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수당은 주소지 시·군에서 사용 가능한 종이, 카드,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로 오는 11월 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15만6586가구에 1253억원, 올해 상반기 15만7540가구에 630억원의 농어민수당을 각각 지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정낙춘 도 농림축산국장은 “농어민수당 대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