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대면 '청년층 심신건강 프로그램' 10주 무료 서비스…112명 모집
청년층 신체·정신 건강 지원 위한 ‘서울 청년사회서비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신체·정신건강 증진 10주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다.
2기 이용자로 선발된 112명은 6월부터 비대면 형태의 서울 청년사회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7월 평균 서비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3년 연속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신체 및 정신건강 분야를 전공한 청년 10명을 채용, 이용자들에게 5개 프로그램을 비대면 형태로 제공한다. 서울 청년사회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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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려워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비대면 건강 증진 서비스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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