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독거 어르신 위한 희망복지 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38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혹서기를 맞아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안전 현황 확인 조사를 8월 첫째 주까지 1개월간 집중실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사업 수혜자 중 실제 응급상황으로 119 소방대원이 출동하여 병원 이송 및 조치를 취했던 취약계층 38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사업”은 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감지기 설치 등을 통해 화재, 가스사고 외에도 각종 응급상황 발생시 독거노인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을 알리고 119에 신고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조사대상 38가구를 직접 방문 상담하였고, 혹서기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을 홍보하였다.
또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관리, 치매진단 서비스 의뢰, 긴급복지 생계 지원, 민간기관 및 기타 서비스연계 등 각각의 대상자에게 필요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복지혜택에서 누락 됨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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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망복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곡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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