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부족’ 인도, 화이자·J&J와 구매협상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백신 부족 사태를 겪은 인도가 백신을 들여오기 위해 서구 제약사들과 협상 중을 벌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현재 화이자와 백신 5000만회분 구매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과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존슨앤드존슨 자회사 얀셴이 개발한 백신은 지난 7일 인도에서 긴급사용이 승인됐다.
인도는 국제 백신 공유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해 미국에서 모더나 백신 700만회분을 지원받을 예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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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세계 백신의 60%를 만드는 최대 생산국이지만 백신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원재료 부족을 해결하지 못해 자국 생산이 부진했고, 가격이나 조달 정책도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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