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도서관 생태견학 프로그램’ 인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2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생태 도서관 탐험대’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서구에 따르면 ‘생태 도서관 탐험대’는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과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자연생태교육을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도서관 생태견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안내에서 부터 자연과 관련된 그림책 읽기, 공원 체험 등 다양한 자연놀이로 구성돼 있다.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11회째가 진행 중이며 총 204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이 같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내년에는 참여인원을 확대해 모집·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공원에서 생태체험을 통한 자연 친화적인 놀이가 유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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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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