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방역 강화 … 중·소규모 마트 관계자 간담회
출입자명부관리(안심콜) 적극 동참 요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1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 및 방역 강화를 위해 중·소규모 마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창원 모 마트의 코로나19 감염과 관련해 방역 강화와 철저한 출입자명부관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자 긴급히 마련된 것으로, 김천수 문화관광국장과 중·소규모 마트 책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마트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이 심각한 상황인 만큼 마트 내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신속히 안심콜을 설치하여 출입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 방역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천수 진주시 문화관광국장은 “최근 창원 모 마트에서 확진자 동선 파악이 어려워 방문자 모두가 코로나 진단검사를 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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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간별 동선 확인을 위한 안심콜, QR코드, 수기명부 등 출입명부 관리와 시설 내 소독제 비치, 일 1회 이상 공용물품, 쇼핑용 카트 등 소독, 출입자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관리 등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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