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아이 구조한 김민숙 대원에 표창 수여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서장 고재우)는 지난달 발생한 월대천에서 물에 빠진 아이 2명을 구조한 김민숙(75년생, 여) 의용소방대 수변안전요원에게 소방활동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김민숙 대원은 외도여성의용소방대 소속으로,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10분께 수변안전요원으로 월대천(내도동 소재)에 배치돼 순찰 활동 중 물에 빠진 아이 2명을 발견하고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제주소방서는 김민숙 대원에게 2명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해 소방활동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고재우 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김민숙 의용소방대원에게 표창을 통해 감사를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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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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