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올해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를 지원할 목적으로 시행된다.

모집인원은 총 201명이며 모집분야는 백신접종 행정지원, 생활방역, 골목상권 회복지원, 공공휴식 공간 개선 등 4개 유형이다.


사업은 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여파로 직장을 잃은 실직자 또는 휴·폐업자 등이 우선 포함된다

사업 참여자는 예방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게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중공공이용 시설에서 출입자 발열체크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일을 맡게 된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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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창 시 경제산업국장은 “희망근로사업 일자리 제공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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