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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8월 중 하반기 조세·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방안 발표"(종합)

최종수정 2021.08.05 08:08 기사입력 2021.08.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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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추경 신속 지원 총력"
희소금속 100대 핵심 기업 선정해 금융·세제 지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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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하반기 조세·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방안을 8월 중 발표하고 채무 만기 연장 등 금융 지원 연장 여부를 9월 중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9월 말까지 설정돼있는 금융권 채무 만기 연장·이자상환 유예 조치 등 금융 지원에 대한 연장 여부를 9월 중 검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과거 확산 시 소상공인 매출·심리 등 모든 지표가 동반 위축되는 경향이었지만 이번에는 온라인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전체 카드 매출 지표는 아직까지는 양호한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충격 최소화-신속한 지원-회복 최대화라는 기조 아래 8∼9월 중 철저한 방역 제어와 함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해 구독 경제 글로벌 시장규모는 약 5300억불 규모, 국내시장규모는 약 40조원 수준까지 성장했다"며 "2022년까지 구독 경제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3000개사 육성·확산을 목표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밀키트모델 등 구독 경제 모델 유형을 제시하고 플랫폼 바우처 등 다양한 전용 바우처도 신설해 민간 쇼핑몰 입점·판매비용, 물류비용, 구독 상품 꾸러미 개발 등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해킹으로 피해자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피해 대응에도 나선다. 보안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은 데이터 백업, 보안·백신 등 솔루션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주요 정보 통신 기반시설 백업·복구 방안을 마련한다.


홍 부총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악성도메인 탐지를 차단하고 랜섬웨어 백신도 신속 배포할 것"이라며 "해킹 근원지 추적 기술, 렌섬웨어 복구 기술 등 핵심 기술력 확보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튬·희토류 등 신산업 성장에 필요한 희소금속 수급 안정 방안도 추진한다. 희소금속 100대 핵심 기업을 선정해 금융·세제·규제 특례 등 패키지 지원에 나선다. 희소금속 19종의 비축일 수를 평균 100일(수급 우려 품목은 최대 180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대응할 계획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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