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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현대건설, 일회성 쇼크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최종수정 2021.07.26 07:33 기사입력 2021.07.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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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현대건설, 일회성 쇼크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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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신증권은 26일 현대건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일회성 이익이 줄었지만 하반기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매수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3835억원, 영업이익 14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 8%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 대비 매출액은 3%, 영업이익은 37%가량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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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문 매출액은 수주잔고 증가 영향으로 3조363억원으로 1년 전 대비 5% 성장했다. 해외 부문은 1조3472억원으로 1년 전보다 19% 감소했다. 주요 공사 완공과 시차 효과로 실적이 감소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해외 본드콜이 일회적으로 809억원 발생하며 시장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특이사례로 이는 추후 환입 가능하다”며 “일회성 제외 시 영업이익 2219억원으로 컨센서스 수준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신규수주는 11조5000억원으로 늘어 수주 잔고는 75조6000억원으로 커졌다. 건축과 주택 부문이 5조5000억원, HEC 부문이 4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상반기 누적수주 18조4000억원으로 연간 목표 25조4000억원 대비 72.4%가량 달성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국내 수주는 14조5000억원으로 연간 목표 14조3000억원을 이미 초과한 상황”이라며 “해외는 3조8000억원으로 연간 목표 11조1000억원 대비 34.6% 수준으로 하반기 대량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반기엔 국내 수주와 해외수주 모두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헌 연구원은 “해외 부문 원가 안정화, 수즈 증가와 실적 개선 기조를 고려하면 일회성 쇼크는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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