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여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영남이공대학교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6일간 총 50시간에 걸쳐 한국생활의 자립 의지를 고취시키고 한국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교양을 갖춘 한국어 교육자를 양성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영남이공대, 결혼이민여성 위한 역량강화교육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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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다문화 수강생 25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이중언어강사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언어를 비롯해 문화와 역사를 지도하는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중언어강사는 결혼이민여성이 언어적 강점으로 취업 경쟁력를 강화하고 다문화 가족으로서 국내에 정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의 필요 구성원으로서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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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최신 트렌드와 학생 중심 교육에 맞춰 2022학년도에 웹툰과, 더모델즈과, 시네마스쿨, 해외사무행정취업과 등 총 11개과를 신설해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직업 전문인을 양성해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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