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그램, 당일배송 ‘미트퀵’ 사업 개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육그램은 당일 배송 서비스인 ‘미트퀵’의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육그램의 미트퀵은 서울 지역 고객들이 오후 3시 이전에 상품을 주문하면 오후 9시 내로 받아볼 수 있는 당일 배송 서비스다.
배송 서비스는 배송 테크기업인 체인로지스와 제휴를 통해 운영되며, 올해 2분기 베타 서비스를 거친 뒤 완성도 높은 공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특히 육그램은 기존 B2B 거래처 대상에 한해 시행하던 미트퀵 서비스를 이번에 B2C 고객까지 확대함으로써 일반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선하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육그램은 이번 미트퀵 서비스를 통해 온택트 시대에 맞는 커머스 사업을 확장하고, 앞으로 지역거점 MFC(Micro Fulfillment Center·도심형 물류센터) 기반의 즉시 배송 서비스도 순차 오픈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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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육그램 대표는 “고객들이 기존 특수부위 수입육 뿐만 아니라 숙성 냉동 제품, 고기 정기구독 서비스 등을 미트퀵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D2C 커머스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조만간 MFC를 통해 퀵커머스 시장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고민을 통해 온라인 정육 시장을 선도하고 축산 유통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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