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상향
수도권·인근 시·군 풍선 효과 선제적 차단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 속초시가 24일 0시부터 8월 1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델타 바이러스의 유입으로 인한 수도권의 4차 대유행과 강릉과 양양 등 인접 시·군의 확진자 확산에 풍선효과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거리 두기 3단계 상향을 결정했다.
3단계 격상에 따라 강화한 2단계 적용으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에 더해 유흥시설, 콜라텍, 홀덤 펍, 노래연습장,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 이후 영업을 제한하며, 식당·카페는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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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김철수 속초시장 주재로 코로나 19 대응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사회적 거리 두기 상향에 따른 부문별 세부 조치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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